브랜드가 기억되는 홈페이지는 첫 화면부터 다릅니다.
기업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디자인 콘텐츠만큼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론 첫화면(메인 비주얼)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한 사용자가
회사 소개-서비스 소개-포트폴리오까지
차례대로 살펴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몇 초 안에
어떤 회사인지
나와 관련 있는 서비스인지
계속 볼 가치가 있는 사이트인지
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에서는
첫 화면이 생각보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홈페이지 첫 화면은 브랜드의 첫인상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첫인상이 중요하듯,
홈페이지에서도 첫 화면은
브랜드의 첫인상을 만드는 공간힙니다.
특히 처음 방문한 사용자는
회사에 대한 잘 모르고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없으며
경쟁사와 비교하는 과정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홈페이지의 첫 화면이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다면
사용자는 다른 페이지를 보기 전에
이탈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억되는 브랜드는 첫 화면에서 메세지가 명확합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브랜드 홈페이지를 떠올려보면
대부분 첫 화면에서
이 회사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를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멋진 영상은 있지만 무슨 회사인지 모르겠거나
화려한 애니메이션은 있지만 서비스 설명이 부족하거나
이미지 중심이라 핵심 메세지가 보이지 않는 경우
사용자는 브랜드를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에서는
디자인 보다 먼저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를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첫 화면에서 보여줘야 하는 정보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첫 화면이라고 해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보여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정보가 많아질수록
핵심 메시지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핵심메시지>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가?
왜 우리를 선택해야 하는가?
사용자는 첫 화면에서
회사 연혁이나 조직도를 찾기보다
'그래서 이 회사가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
를 먼저 확인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 스토리도 첫 화면과 연결됩니다.
브랜드 스토리는
별도의 브랜드 페이지에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첫 화면부터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합니다.
예를 들어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브랜드라면
첫 화면의 이미지와 카피에서도
그 방향성이 보여야 하고,
전문성을 강조하는 기업이라면
메시지와 콘텐츠 구조에서도
신뢰감이 전달되어야 합니다.
첫 화면은 디자인보다 구조가 중요합니다.
많은 기업이
첫 화면=디자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시각적인 완성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는
어떤 정보를
어떤 순서로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 핵심 메시지
- 서비스 소개
- 차별화 요소
- 신뢰 요소
- 문의 유도
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면
사용자는 브랜드를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모바일에서는 첫 화면의 중요성이 더 커집니다.
최근에는
검색 / 블로그 / SNS / 광고
등을 통해
모바일로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사용자가 많습니다.
모바일에서는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첫 화면에 무엇을 배치할 것인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최근 홈페이지 제작에서는
PC보다 먼저
모바일 기준으로 첫 화면을 검토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메시지'입니다.
사용자는 홈페이지를 보고
모든 내용을 기억하지 않습니다.
대신
홈페이지를 보고
회사의 인상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브랜드 홈페이지 제작에서는
첫 화면에서
회사 소개를 길게 하기보다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디지털·웹 에이전시 소이정은
기업 홈페이지 제작
UX 기반 정보 구조 설계
반응형 웹 디자인 및 개발
SEO·GEO 콘텐츠 전략
까지 함께 설계하여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검색 유입과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웹사이트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홈페이지 제작이나
브랜드 홈페이지 리뉴얼을 고민하고 있다면
소이정과 함께
첫 화면 전략부터 검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