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메뉴 이름, 이렇게 지으면 사용자가 헷갈려요!
홈페이지 메뉴에
이런 이름 붙여보신 적 있으신가요?
「솔루션」, 「사업영역」, 「Biz」
내부에서는 익숙한 표현이지만
방문자는 클릭하기 전까지
무슨 내용이 나올지 짐작하기 어려워요.
메뉴 이름은
홈페이지에서 가장 작은 요소처럼 보이지만
사용자가 정보를 찾는 데
생각보다 큰 영향을 줍니다.
왜 메뉴 이름에서 헷갈릴까요?
방문자는
메뉴를 클릭하기 전에
그 안에 무엇이 있을지 먼저 예상해요.
그런데 이 예상이
실제 내용과 다르면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하고
이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이런 경우에 헷갈림이 생겨요.
회사 내부 용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
「솔루션」 → 어떤 걸 해결해주는지 모호함
「사업영역」 → 서비스인지 사업 소개인지 불분명함
추상적인 단어만 쓰는 경우
「이야기」 → 브랜드 소개인지 블로그인지 알 수 없음
「가치」 →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지 짐작이 안 됨
영어·외래어를 습관적으로 쓰는 경우
「Biz」, 「Solution」 → 익숙하지 않은 방문자는 뜻을 바로 이해하기 어려움
이렇게 바꾸면 훨씬 명확해져요.
메뉴 이름을 바꿀 때
기준은 하나예요.
회사가 부르는 이름이 아니라
방문자가 찾는 단어로 바꾸는 것.
몇 가지 예를 비교해볼게요.
「솔루션」 → 「○○ 해결 방법」
「사업영역」 → 「우리가 하는 일」
「고객지원센터」 → 「문의하기」
「Biz Info」 → 「기업 정보」
바뀐 메뉴명은
읽자마자 무엇이 나올지 바로 예상이 돼요.
이 작은 차이가
클릭률과 체류 시간에
의외로 큰 영향을 줍니다.
메뉴 이름 정할 때 확인하면 좋은 것
메뉴명을 검토할 때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져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이 단어만 보고
우리 팀이 아닌 사람도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까?
주변 사람에게
메뉴 이름만 보여주고
「여기 들어가면 뭐가 나올 것 같아?」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은 검증 방법이에요.
예상과 다른 답이 나온다면
그 메뉴명은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어요.
📎 홈페이지 UX에서 작은 변화가 만드는 차이가 궁금하시다면
「홈페이지 UX 개선, 작은 변화가 만드는 큰 차이」 글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메뉴 이름은
홈페이지에서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요소지만
방문자가 정보를 찾는 첫 관문이에요.
회사 안에서 쓰는 용어가 아니라
방문자 입장에서 이해되는 단어로
한 번씩 점검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여러분 홈페이지 메뉴 중
헷갈릴 만한 이름이 있나요?
디지털·웹 에이전시 소이정은
구조설계 → 기획 → 디자인 → 개발
이 순서로
기업·병원 홈페이지 제작
UX 기반 정보 구조 설계
반응형 웹 디자인 및 개발
SEO·GEO 콘텐츠 전략
까지 함께 설계하여
검색 유입과 실제 문의로 이어지는
웹사이트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메뉴나 정보 구조를
점검하고 싶으시다면
소이정과 함께
사용자 관점에서 검토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