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사명 웍스피어(Worxphere)를
공개했어요.
이는 단순한 사명 변경이 아니라
서비스의 방향 자체를
바꾸겠다는 선언에 가까워요.
웍스피어는
Work(일) + Experience(경험) + Sphere(세계)
를 결합한 단어예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기존 핵심 단어였던
'Job'을 과감하게
제거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히 일자리(Job)
연결 플랫폼이 아니라
일을 둘러싼 모든 경험을
다루겠다는 포부와 비전을
의미해요.
그리고 그 중심에는
AI와 데이터가 있죠.
잡코리아 by Worxphere
No.1 AI HR 테크 플랫폼 그룹
웍스피어가 말하는 3가지 변화
채용 시장에서 사라지는 것들
웍스피어는 앞으로 채용 시장에서
3가지가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검색이 사라지고,
이력서가 사라지고,
운영자가 사라진다.
어떤 내용인지
하나씩, 자세히, 차근히
살펴볼까요?
① 검색이 사라지고, 대화가 대신한다
지금까지 채용 사이트는
[검색 → 조회 → 비교] 하는
구조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웍스피어는
앞으로 '검색'이 사라질 거라고 봤어요.
AI가 기업의 과거 채용 데이터와
구직자의 행동 데이터,
조직 문화 정보 등을 종합해
사용자에게 먼저
적합한 매칭을 제안하는 구조로
바뀌기 때문이죠.
즉, 키워드 기반 검색이 아니라
맥락 기반 추천 구조로
전환되는 것입니다.
② 이력서가 사라지고, 커리어 데이터가 대신한다
웍스피어는 이력서를
'사람을 위한 아날로그 시대의 산물'
이라 표현했어요.
이력서는 채용 담당자가
수많은 지원자를 빠르게
분석하기 위한 문서였지만
AI 등장으로 인해
이력서에 적힌 내용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방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그 뒤의
맥락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력서는 점점 사라지고,
AI가 활용할 수 있는
유동적인 디지털 커리어 프로필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내다봤어요.
웍스피어는 이 개념을
‘커리어 게놈(Career Genome)’이라
정의했는데요.
지금까지의 이력과 경력
보유한 역량과 성장 가능성
성향과 가치관
업무 스타일과 행동 패턴
심지어 생활 습관까지!
개인의 커리어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데이터로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
곧 커리어 게놈입니다.
웍스피어는
커리어 게놈을 토대로
구직자를 분석해 가장 잘 맞는 일을
먼저 제안하는 것이
앞으로의 채용 서비스가
해야할 주된 역할이라 보았습니다.
③ 운영자는 사라지고 전략가는 남는다.
기존 채용 담당자는
공고 관리, 이력서 검토,
면접 일정 조율 등과 같은 업무를 수행했죠.
하지만 AI가 이를 대체하게 되면
남은 역할은 단 하나예요.
어떤 인재가 필요한 지 설계하는 것.
웍스피어는
이를 탤런트 퀄리티 아키텍트라고
명명했어요.
[4단계 운영자 로드맵]
1단계 : 인재 채용 업무에만
집중하는 운영자
2단계 : 브랜딩 오너십을 기반으로
소싱 채널을 최적화 하는
파이프라인 매니저
3단계 : 채용 단계별로 핵심 KPI를
설정한 뒤 전환율을 분석하는
데이터 리크루터
4단계 : 사업 이해도를 바탕으로
인재 전략을 수립하고
직접 의사결정까지 하는 채용 담당자.
웍스피어가 제시한
4단계 운영자 로드맵에 따르면
더이상 1단계에만 머무르는
운영자는 도태되고
점차 2단계, 3단계
마침내 4단계 탤런트 퀄리티
아키텍트가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AI 시대의 채용 담당자는 단순 운영자가 아닌
‘인재의 질’을 설계하는 건축가가 돼야 한다
김준수 웍스피어 가치성장본부장
이는 단순히
HR 시장 이야기로 끝나지 않아요
디지털/웹/UX 구조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변화입니다.
① 검색 중심 UX는 끝나고
‘대화형 UX’가 온다.
② 콘텐츠는 ‘문서’가 아니라
‘데이터 구조’가 된다.
③ 서비스의 역할은
‘운영’이 아니라 ‘설계’가 된다.
사용자가 찾기 전에, 먼저 제안하는 서비스
채용 플랫폼 뿐만 아니라
모든 디지털 서비스의 방향이 됩니다.
AI는 기능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웹과 서비스의 구조 자체를
다시 정의하고 있어요.
이제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예쁜가
얼마나 많은 기능이 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맥락을 이해하고
제안하는 구조를 만들 것인가 예요.
소이정은 앞으로도
새롭게 등장하는 서비스와
웹 시장의 변화 흐름을
단순 트렌드가 아닌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할 수 있는
구조와 전략 관점에서
계속 짚어드릴게요!
AI 시대에 맞는
웹사이트와 서비스 구조가 고민이라면
소이정과 함께 방향을 설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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