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산스가 보여주는 브랜드 전략
최근 글로벌 초콜릿 브랜드 스니커즈(SNICKERS)가 새로운 맞춤형 서체 스니커즈 산스를 공개했다고 해요! 이 서체는 단순히 디자인 요소 하나를 추가한 것이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텍스트 단위까지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에요. 스니커즈는 이번 서체를 통해 패키지, 광고, 디지털 제품까지 모든 브랜드 접점에서 동일한 목소리를 전달하려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어요! 따라서 이 사례는 단순한 폰트 출시가 아니라 브랜드가 ‘타이포그래피’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예요! 다함께 살펴볼까요? 1. 로고의 DNA를 문장까지 확장한 서체 (출처 : 스니커즈 인스타그램, 이하 동일) Snickers Sans의 가장 큰 특징은 브랜드 로고에서 출발했다는 점이에요. 스니커즈는 기존 로고의 형태적 특징을 분석해 글자의 구조를 다시 설계했어요. 전통적인 American Gothic 계열의 산세리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스니커즈 특유의 두툼한 볼륨감과 무게감을 유지했죠! 이 방식은 최근 글로벌 브랜드에서 많이 사용하는 접근인데요. 단순히 로고만 디자인하는 것이 아니라 로고, 타이포그래피, 인터페이스 텍스트 광고 카피 까지 하나의 시각 언어로 연결해요. 즉, 브랜드 로고가 브랜드의 글자이자 문장으로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2. 헤드라인과 본문을 분리한 ‘타입 시스템’ Snickers Sans는 하나의 폰트가 아니라 두 가지 패밀리로 구성되어요. 1) Display Family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