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상을 위한, 더 큰 영향력! 브라이언 임팩트
여러분들에게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은 무엇인가요? 로또 당첨을 바라며 매일 온 우주의 기운을 모아 기도하는 분, 깨끗한 지구를 위해 매일 아침 텀블러를 세척하시는 분, 매달 소액이라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분 등. 각자가 갖고 있는 신념대로 스스로의 삶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작은 실천들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그런데 여기, 세계적인 억만장자들이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사회에 약속하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더 기빙 플레지(The Giving Pledge)’입니다. 출처 : 더 기빙 플레지 홈페이지 더 기빙 플레지는 기부(Giving)를 약속(Pledge) 한다는 의미로 2010년 빌 게이츠 부부와 워런 버핏이 시작한 기부 클럽이라고 해요. 더 기빙 플레지의 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먼저 10억 달러, 약 1조 원이 넘는 자산이 있어야 하고, 이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해야지만 자격 조건이 주어진다고 해요. 출처 : 카카오 홈페이지 국내에서는 배달의민족 창업자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과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더 기빙 플레지를 선언했습니다. 특히 김범수 의장은 독특하게 이를 실천하기 위해 ‘브라이언 임팩트’ 재단을 설립했는데요. 브라이언 임팩트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기부를 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술과 상상이 언제나 세상을 바꾼다는 신념으로 세상을 바꾸는 혁신가들과 여러 분야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공익 재단입니다. 출처 : 브라이언 임팩트 홈페이지 브라이언 임팩트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은 임팩트 그라운드인데요. 임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