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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mall thing has made a big th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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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Color of the Year! 올해의 컬러는?

새해가 다가올수록 디자인 업계 사람들은 조용히 한 가지를 기다려요. ​ 올해의 컬러, 뭐 나왔대? 색 하나가 브랜드 무드, 캠페인 톤, UI 디테일까지! ​ ​ 크고 작은 요소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해의 컬러는 무엇인지 관심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들이 많죠. ​ ​ 2026년을 향해 팬톤과 WGSN x Coloro가 각각 발표한 색은 전혀 다른 색 같지만 묘하게 같은 메시지를 품고 있어요. ​ 팬톤이 발표한 2026년 올해의 컬러 Cloud Dancer (클라우드 댄서) 크리미한 오프 화이트 와 ​ WGSN x Coloro 2026 컬러 오브 더 이어의 Transformative Teal (트랜스포머 틸) 다크 블루와 아쿠아 그린이 섞인 틸 톤 ​ ​ 오늘은 이 두 컬러가 전할 이야기들을 정리해볼게요! ​ ​ ​ 1. 팬톤 - 클라우드 댄서 과부하 시대의, 딥 브레스 화이트 ​ (출처 : 팬톤 공식 홈페이지) ​ ​ 팬톤이 발표한 2026 올해의 컬러 클라우드 댄서는 살짝 크리미한 느낌이 도는 부드러운 오프 화이트예요. ​ ​ 팬톤은 이 색을 소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속삭임 같은 흰색이라고 표현했어요. ​ ​ 요즘 우리 일상을 떠올려보면 알림, 피드, 타임라인, 공지 등 계속해서 밀려드는 정보와 이미지들 속에서 ​ 잠깐이라도 머리를 비우고 숨 고를 수 있는 여백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 ​ 클라우드 댄서는 그런 맥락에서 리셋(Reset), 클린 슬레이트(Clean Slate),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을 상징하는 컬러로 볼 수 있어요. ​ ​ ​ ​ 디자인 관점에서 보면 ​ ???? 강한 포인트

#트렌트 #마케팅 #브랜딩 #브랜딩경험
시리즈 알려드려요, 요즘 핫한거

창작의 미래 with AI, <어도비 맥스 2025> 파헤치기!

올해 크리에이티브 업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키워드가 있다면 아마 단연 어도비 맥스 2025와 AI일 거예요. ​ ​ 오늘은 소이정의 관점에서 ​ ✔️ 어도비 맥스 2025가 어떤 행사인지 ✔️ 이번에 발표된 주요 AI 기능이 무엇인지 ✔️ 디자이너, 마케터, 크리에이터에게 어떤 의미인지 ​ 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해요. ​ ​ ​ 어도비 맥스 2025, 어떤 행사인가요? ​ (출처 : 어도비 홈페이지, 이하 동일) ​ ​ 어도비 맥스(Adobe MAX)는 어도비가 매년 여는 연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이자 신제품을 발표하는 행사예요. ​ ​ 올해 어도비 맥스 2025의 키워드를 한 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혁신과 올인원 AI 스튜디오 파이어플라이(Firefly)의 대폭 강화 즉, 디자인, 영상, 브랜딩,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AI와 함께하는 작업환경으로 본격 전환하겠다는 선언에 가까운 행사였습니다. ​ ​ ​ 2025년, 어도비가 내놓은 핵심 변화 포인트 ​ ​ ​ ​ 1. 에이전트 AI, 크리에이터는 ‘손’에서 ‘디렉터’로 ​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에이전트 AI 도입이에요. ​ ​ 이전까지는 툴을 직접 열고, 메뉴를 찾고, 세부 옵션을 만지면서 작업해야 했다면 이제는 대화형으로 의도를 말하면 AI가 알아서 작업을 수행하는 구조로 바뀌고 있어요. ​ ​ "이 사진, 톤은 좀 더 따뜻하게 바꾸고 오른쪽 여백에 넣을 텍스트 박스도 만들어줘.” ​ ​ 사용자는 점점 ‘툴을 다루는 사람’에서 ‘결과를 디렉팅하는 사람’으로 역할이 이동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 ​ ​ ​ 2

#트렌트 #마케팅 #브랜딩 #브랜딩경험
시리즈 알려드려요, 요즘 핫한거

은은하게 피어오르는 감성 <글래스모피즘>

웹 디자이너로 현업에 계시거나,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용어가 있을 거예요. 바로 글래스모피즘(Glassmorphism)입니다. ​ ​ 글래스모피즘이란? ​ 글래스모피즘은 말 그대로 ‘유리(Glass)’의 질감과 투명도, 흐림 효과(Blur)를 모방한 UI 디자인 스타일을 말해요. ​ ​ | ​ ​ 특징적인 요소는 다음과 같아요 ​ ​ · 반투명하거나 투명한 유리 질감 · 배경 흐림 효과(Blurred Background) · 얇은 테두리 또는 부드러운 그림자 · 화려한 색상과 그라데이션을 활용한 배경 ​ ​ 이러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며 입체감과 깊이감 있는 UI를 만들어냅니다. ​ ​ ​ ​ ​ ​ 어떻게 구현되나요? ​ ​ 글래스모피즘은 일반적으로 반투명한 카드형 레이어를 여러 개 겹쳐 쌓아 시각적인 깊이와 계층 구조를 표현해요. ​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각 UI 요소 간의 관계를 더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되죠. ​ 그만큼 사용자 경험(UX)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요! ​ 시각적으로는 이렇게 보여요! · 뿌연 유리창처럼 흐릿하게 배경이 비쳐 보이고 · 카드 가장자리에 은은한 테두리나 그림자가 있어요 · 배경은 종종 그라데이션이나 이미지로 화려하게 구성돼요 · 전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줍니다 ​ 글래스모피즘은 단순한 시각 효과를 넘어 정보 구조와 인터랙션을 돕는 디자인 방식이에요. ​ 적절히 활용하면 UI에 깊이를 더하고 사용자의 집중도를 높여줄 수 있는 트렌디한 접근법이죠. ​ ​ ​ ​ ​ 다시 떠오르는 글래스모피즘, 어떻게 바라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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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게 매력 포인트!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

맥도날드, 버거킹, KFC 등 외국계 패스트푸드 브랜드도 좋지만 90년대생 이하라면 더 친숙한 한국 브랜드가 있죠. ​ ​ 바로 롯데리아입니다. 롯데리아는 리아 불고기, 리아 새우 등 한국형 버거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알려왔는데요. ​ ​ / ​ 그런 롯데리아가 2024년, 약 12년만에 리브랜딩을 진행했어요. ​ ​ 이는 본격적인 미국 진출과 글로벌 시장 확대 앞선 시도라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 ​ (출처 : 롯데로지스 공식 홈페이지, 이하 동일) ​ ​ ​ 로고가 다소 레트로하고 가로획의 두께감을 줄여 세련된 느낌을 주는 휴머니스트 산스 타입과 입체적인 효과의 엠블럼이었던 것에 반해 ​ ​ 리뉴얼된 로고는 두께감을 동일시하고 친근감 있는 디자인으로 곡선과 직선을 적절히 조화시켜 기하학적 형태로 변형하였어요. ​ ​ | ​ ​ 심볼의 경우 입체적인 효과를 없애고 기존 엠블럼의 형태는 유지시켜 소비자의 인지 혼동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 ​ 또한 브랜드 이니셜인 L과 제품을 뜻하는 O 결합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표현하고 한 입 베어문 듯한 표현을 직관화하여 위트를 살렸습니다! ​ ​ ​ ​ 롯데리아는 이 외에도 성수동에 창립 45주년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는 등 Z세대를 타겟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 ​ 최근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작지만 엄청나게 위'떼'한 존재감! 롯'떼'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을 출시하였다고 해요! ​ ​ ​ ​ ​ ​ ​ 떼리앙 시리즈는 총 21종의 캐릭터들로 디저트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제작되었습니다. ​ ​ ​ · 소프트콘과 토우의 형태를 결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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